반응형 현대백화점 면세점 철수1 [255] 현대백화점 투자포인트: 면세 효율화와 명품 수요로 반등 기대 시내면세점 구조조정: 동대문점 철수로 수익성 개선현대백화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시내면세점 2곳(무역점, 동대문점) 중 동대문점의 운영 종료를 결정했습니다.이는 2024년 면세 부문 영업적자 289억 원 중 약 500억 원 규모의 시내점 손실 중 절반(250억 원)을 제거할 수 있는 전략적 조치입니다.무역점 중심으로 국산 화장품, 패션, 명품 등 고수익 MD 강화에 나서면서 고정비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. 사측은 이를 통해 연간 약 350억 원의 고정비 절감을 전망하고 있으며, 이는 면세사업의 흑자 전환(BEP) 달성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.운영 변경시내면세점 2곳 → 1곳(무역점)동대문점 손실연간 약 250억 원고정비 절감 기대연간 350억 원면세 영업적자 축소전체 289억 원 중 대부분 제거 .. 2025. 4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